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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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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네요 ~ 건강하세요^^

그렇죠?
조금은 씁쓸 하네요
ㅋㅋㅋㅋ

공감미소가지어지네요

ㅎㅎ 힘들다

나이드신분들의 미스터리지만 웃자고 한말씀

공감. ㅎ,ㅎ-^^

'남의 편'이 아닌 진정한 내 편이지요

막상 현실이 다가오는것같아 무섭네요.

전 옛날에 있었는데 ᆢ
43년이 지나도 아직 ᆢ
어디 살고 있는지 한번은 만나고 싶네요ㆍ바보ㆍ

앚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하하하

엄청 좋겠어요 오래오래 잘 이어가기를 바래요

무조건적인 사랑

오빠 믿지 아니 오빠 절때 안 믿지
진짜야 웅 진짜로

진짜로?

처음 만났을땐
열정적인 사랑으로 살다가
오래도록 같이 살다보면
고운정 미운정 안쓰러운정 등등의 정으로 사는거죠 나이들어 늙어 가면서도 열정적인 사랑으로 사는 사람 찻기 쉽지않죠

ㅋㅋㅋ 남자들에게 물어 보세요
또 나름 할말은 다있지요

남편은 때때로 내편이 아닌 남의편 같이 느껴질때가 있지요.
미스터리 한 존재 남편.
그만큼 관심있는 존재기에 내편 남편 가르는 거겠죠.

울남편에게 읽어줬더니 허허 뭇으며 좋아라 웃으며 장난기가 발동하여 귀찮게 구네요
에고 괜히 읽어 주었나?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그저 웃고 맙니다
귀찮어 저리가.! ㅎㅎ

맞습니다~^^

혹시 나 에휴 🤦

내편은 안되고 항상 남의 편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