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하시면. 환경상 아주 좋아요 본인의. 열정과 강한의지로. 농사를 지을 다짐만 있다면... 40세 미만 청년농부들은 지원도 많고 승계농업인. 지원도 있어요 다만 농사를. 잘 지어도 판매를. 못. 하면. 힘들어져요 무료로. 교육도 많이 지원하니 잘 생각 하셔서 선택 하세요 자신있게. 판매할수 있는 품목이나 가공 등 잘 선택 하시길 권합니다 화이팅!~^^♡
부모님 도움이 있으니 열심히 하면 못할거도 없지요 처음에는 주심 단단히 잡고 이도 저도 아니게 마음 먹으면 마음을 못잡습니다 월급이 그리많아보이지는안네요 저도 부동산 20년 넘게하다 나이는 먹고 생활비라도 충당하려고 8년전에 계획을세우고 특용 블루베리 1000평을 시작 하니 초기자금이 너무 많이들더군요 백명의 말보다 쎈터가서 교육을 우선 많이 밭고 자금은 제일안드는 방법을 찾으고 시ㄹ 하세요 3년실패후 표고 버섯 으로 하면서 자리를잡았어요 년 매출은 만이 할때는 4,5천 올해 는 비가 너무와서 2천 정도 저는 경매를 안하고 소매를 합니다 무공애 무농약 으로 하니이젠 제법 고객이 많이 있담니다 3뭘부터 12월 까지 판매 하거든요
농사 3년은 수익생각 없이 그래서. 일단 체험해보시는걸 추천 농사. 기술없고 땅을 이해못하면 암것도없고 마이너스에다가 농사는 하늘이지어주신대자나요 폭 망힐수도 잘될수도 정말 각오하셔야 판로도 정말 소비자 얼마나 세련되어계신지 또한 좋은 선배가계셔야합니다 쉴새없이 움직이시며 기반을 다져야 특히 가족들의 긍정응원 은 필수<<<<< 이제 자리 잡으신거네요 몇년걸릴까요 도전은. 젊을때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꽤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어느 정도 노력도 하는데 귀농 귀촌 하신 분들의 의견들이 전부 부정적인 걸 보면 그 정책들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실효성이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젊은이들이 귀농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최선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퇴직자들이 귀농할 수 있는 여건들을 더 좋게 만들어 주기라도 하면 좋겠네요.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80마지기면 논농사를 주로 하는거 같네요 80마지기 농사지으면 대략 쌀 320가마 나오겠네요 한가마 20만원 잡으면 6400만원 입니다 여기서 영농에 들어간 비용 빼면 얼마가 남을까요? 또 농협에 수매하면 이거보다 훨씬 수입이 적어요 월300받으면 최소한 80마지기 농사짓는거보단 낫지요 나같으면 농사 안해요 비와도걱정 안와도 걱정 바람 불어도 걱정 매일 걱정을 안고 살아요 직장생활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각 잘 하세요
부모님이 농업에 비젼이 없으면 자식한테 냬려오라 안합니다. 기반을 마련했으니 농사만 지으면 됩니다.첫해는 부모님 돈으로 하면 됩니다. 80마지기 가지고 고구마 큰수익 안됩니다. 2 ~3년 준비하고 귀농귀촌 교육 250시간 받고 서울가는 다리 불살라버리고 시골가서 단독세대주 하시고 부모님땅 일부를 임대계약해서 농업 경영체 등록하고 1년정도 부모님한ㅌㅔ 배우면서 농사짓다. 3~5천평 증여받고 청창농 선정되서 정부융자 받아서 비닐하우스 시설하고 지역에서 유통잘되는 작물선택 하면 1년에 3기작물 이상합니다.하우스 작물은 3개월이면 소득이 발생합니다.단 공부를 많이해서 농사를 잘지어야 됩니다. 그정도 규모면 우리지역은 순수익이 상당히 됩니다.
농사일 쉬운것은 절대 아닙니다. 고생한만큼 댓가는 적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까요 50대 후반만되도 노인네 취급받는게 현실 아닐까요 병행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수입이 있는상태에서 농사를 경험해보다보면 농사도 길이 보일때가 있다고 봅니다 땅은 거짓없이 내게 여유라는 것을 부여하잖아요 농사는 내가 사장이라서 경영방법에따라 소득이 달리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족간 의사도 장기적 생각을 갖고 의논해봐야 할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60대 중반인데 기술직이라서 직장과 주말농장식 농사를 겸하고는 있지만 여차하면 갈곳이 있다는 안도감은 나를 위로 하곤해요 가족 모두가 동의하고 집사람도 농사에 재미를 갖고 있어요 (가을에 수확하는 판매금을 가져가요)ㅎㅎ
귀농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입니다~부인의 의견을 따르면 큰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여자는 무척 강하니까요~^^ 시골일은 여자의 일이 무척 많아요. 1)두 분이 건강해야 하고요. 2)자녀 교육생각 꼭 하시고요. 3)기계값은 빗입니다. 4)예산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농촌생활입니다~ 힘내세요~
귀농을 하실 생각이라면 아직 30대이니 청년창업농을 추천 드립니다. 3년간 생활비 다달이 조금이나 나오구요. 지자체에서하는 교육이나 사업을 잘 알아보세요. 아내분이 본인보다 어리시다면 아내분 아름으로 사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성할당제가 있어서 사업확률이 높아집니다. 청년창업농(매달지급), 농민수당(년 1회), 토지직불금(년1회), 여성 농업인 바우처(연 1회), 귀농인 집수리비등 여러 제도가 있으니 지역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을수있는건 최대한 받으세요~ 무엇보다 가족의 확실한 동의와 부모님과의 관계정리(수입분배, 농비분배등)가 필요합니다!!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