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마지기면 논농사를 주로 하는거 같네요 80마지기 농사지으면 대략 쌀 320가마 나오겠네요 한가마 20만원 잡으면 6400만원 입니다 여기서 영농에 들어간 비용 빼면 얼마가 남을까요? 또 농협에 수매하면 이거보다 훨씬 수입이 적어요 월300받으면 최소한 80마지기 농사짓는거보단 낫지요 나같으면 농사 안해요 비와도걱정 안와도 걱정 바람 불어도 걱정 매일 걱정을 안고 살아요 직장생활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각 잘 하세요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꽤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어느 정도 노력도 하는데 귀농 귀촌 하신 분들의 의견들이 전부 부정적인 걸 보면 그 정책들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실효성이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젊은이들이 귀농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최선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퇴직자들이 귀농할 수 있는 여건들을 더 좋게 만들어 주기라도 하면 좋겠네요. 요즘같은 백세시대에....
농사 3년은 수익생각 없이 그래서. 일단 체험해보시는걸 추천 농사. 기술없고 땅을 이해못하면 암것도없고 마이너스에다가 농사는 하늘이지어주신대자나요 폭 망힐수도 잘될수도 정말 각오하셔야 판로도 정말 소비자 얼마나 세련되어계신지 또한 좋은 선배가계셔야합니다 쉴새없이 움직이시며 기반을 다져야 특히 가족들의 긍정응원 은 필수<<<<< 이제 자리 잡으신거네요 몇년걸릴까요 도전은. 젊을때
부모님 도움이 있으니 열심히 하면 못할거도 없지요 처음에는 주심 단단히 잡고 이도 저도 아니게 마음 먹으면 마음을 못잡습니다 월급이 그리많아보이지는안네요 저도 부동산 20년 넘게하다 나이는 먹고 생활비라도 충당하려고 8년전에 계획을세우고 특용 블루베리 1000평을 시작 하니 초기자금이 너무 많이들더군요 백명의 말보다 쎈터가서 교육을 우선 많이 밭고 자금은 제일안드는 방법을 찾으고 시ㄹ 하세요 3년실패후 표고 버섯 으로 하면서 자리를잡았어요 년 매출은 만이 할때는 4,5천 올해 는 비가 너무와서 2천 정도 저는 경매를 안하고 소매를 합니다 무공애 무농약 으로 하니이젠 제법 고객이 많이 있담니다 3뭘부터 12월 까지 판매 하거든요
귀농 하시면. 환경상 아주 좋아요 본인의. 열정과 강한의지로. 농사를 지을 다짐만 있다면... 40세 미만 청년농부들은 지원도 많고 승계농업인. 지원도 있어요 다만 농사를. 잘 지어도 판매를. 못. 하면. 힘들어져요 무료로. 교육도 많이 지원하니 잘 생각 하셔서 선택 하세요 자신있게. 판매할수 있는 품목이나 가공 등 잘 선택 하시길 권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