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힘들어요 호두 200여 그루 10년생 농사일 했는데 수익은 별로 입니다 판매도 힘들고요 세월이 지나면 토지가격이 상승하니까 운동 삼아서 해야지 돈벌기 워해서는 하면 안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도시 근교에서. 해야 훗날 발전이 있지 시골에. 투자는 금물 입니다 저희 농장은 망향 휴게소 후문에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참고 휴게소 뒷편에 전원주택도 건축하여 살고 있습니다 천안시 성거읍 요방리 328번지 1280평 안에 주택을 건축하여 농장일도 하고 건축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사리는 남향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아요. 자생지도 대부분 남향이지요. 특히 묘지 옆에서 잘 자라요. 야산이면 습해는 걱정없고, 다만 풀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첫 해에 풀관리를 잘 해주면 다음 해부터는 그래도 낫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습니다.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모든 농사은 작은평수부터 시작하시고 2ㅡ3년후부터 자신이 있다 생각하시면 그때3천평시작하시고 주위에 농기계로 도와주실분이 있나 믿을사람이있나 없음 잘생각해서 작은평수부터하세요 (100)평부테나(300)평정도 모든 농사은 변수가많아서 작물이 이런모양 저런모양 또한 이리도크고 절도크고 이런 모습을다 보시고 그때마다 대처가 능하실때 크게하세요
농사로 돈을 만드는게 관건이지요. 야산이라도 어느 정도 개간을 해야 수확량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 밑에 농사를 지을 수는 없지요. 그럴려면 야산 형태가 중요할 것 같고요. 고사리라면 채취해서 삶고 말리고 저장해서 포장해서 팔아야 돈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시설도 필요하고요. 산림 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해야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고사리 농사 짓는 사람 찾아가서 최근 3년의 정보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런데 인건비 때문에 이게 되겠나? 싶기도 하고요. 가족 노동력으로만 하면 모를까? 그러면 돈이 안될텐데 싶기도 하고요. 고사리는 수확 시기가 짧은 것으로 아는데. 고사리라고 정하지 말고 농토와 시장을 보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아니라 돈이 되는 걸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