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많은분들이 조언했습니다. 각기의견을 개진한것이라 다는생각도 있고 비슷한 의견도 있으니 다른곳에 잘 정리해서 곰곰히 생각하 보시기 바랍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보약같은 조언임을 명심해 주시구요. ((저의 생각은요)) 귀농을하든 귀촌을하든 모두 가능합니다. 문제는 생활에 들어가는 돈을 어떻게? 언제? 얼마를 만들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준비를 잘하시면 3천평도 가능하지만 흐름을 잘못 판단하시면 3만평도 모자랄수 있구요. 작물선택.생산. 출하. 거래선확보 등 해야할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컨설팅을 받아보시라 권합니다. 저는 밭농사 천여평을 경작하는데 생활비는 걱정없는 상황이라 부담없이 즐기면서 하는 입장 이랍니다
가족의 동참의견이 중요하고 고사리재배? 임업경영체등록, 전문가 방문 의견수렴, 지역 기술센타에서 토양검사 및 기술자문등 받는것 정도는 선행이고, 2~3년 수입이 없다고생각하고 내 저축한 예산으로 진행한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사리 정말 잘 번지더라구요. 3평이 3년지나니 30평이 넘게 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초기 비용 너무 많이 쓰지 마시고 경험 쌓이면 조금씩 조금씩 늘러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3천 다 하지 마시고 5백평 이하 해 보시고 하다 보면 고사리는 번식하니까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듬니다 저는 광천으로 귀촌할까 생각해서 조금한 땅만 매입 해 놓았습니다 저도 작물 선택이 중요한것 같습다 시골 농사는 들어가는 비용보다 나오는 수확이 상상외로 적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비용이 들어가면 후회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한꺼번에 시도 하지 않아야 될것 같아요ㆍ 그리고 무엇이든지 많이 수확을 하더라도 판매처가 부족하면 힘도 부치고 재미도 없고그래요ㆍ 함께할수 있는 분이랑 상의해서 해야 될듯 하고 나이도 고려해 보셔야 돼요ㆍ ㅋ ㅋ ㅋ 고사리 수확의 장점은 제초제를 안주고 한번 식재하고 날마다 수확하는 즐거움과 허리운동하는 마음이 있어야 즐거움을 가지게 돼요ㆍ 힘내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