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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기계도 없이 지렛대 이용해서 바위도 옮기셨더라고요
정말 땅 만들어 놓은거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

네 볼 때마다 존경스럽더라고요

와 더이상 어떤말이 필요 할까요 몸소 실천하시는데

최고이신거맞는거같아요지나가는사람마다칭찬하며지나가네요
요 근래에 댓글을 쓰면 끝까지 안 보이고 잘리네요 할 수 없이 뛰어쓰기 안 하고 하면 다 보이기도 하고 문제가 자꾸 발생하네요 위에 뛰어쓰기 안 된 곳은 먼저 써서 저장 했던 글이고 나중에 뛰어쓰기 한 것은 수정하기 눌러서 다시 쓴 글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네 충분히 우리들의 귀감이 될 만한 분으로 농사의 첫 걸음마를 정말 제대로 하는 우등생이지 싶습니다

최고십니다…☆…☆…☆…

그런 분이시기에 제가 추천 드려 보았습니다

저두요 칭찬합니다 한표 ㅋ

찻 길 옆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면서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지나가시더라고요

최순님 저희가 아니고 뒷동네 계신분 추천 드린겁니다 ㅎㅎ~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무작정 시골에 땅만 사 놓았다가 봄에 씨앗 뿌리는 분하고는 비교 불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