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이 농사은반대입니다 농사을하고 싶은면 그지역 직업소개소 가서 한1년이나2년 밭일도와주면서 밭일 처음부터 수확하는 것부터 배우고 본인이할때 백평에서3평부터시작하세요 그리고 시간 지나서 주위에서 도와줄분들이 있을때 밭평수을 천평해도 무관합니다 그대신 시골사람들 말은단1퍼만 믿고시작하세요
1. 아이들 학군 농촌지역에서 또래아이들과 교류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방과 후 학원이나 기타 교육 인프라 여건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병의원 아이들이 진찰받을 수 있는 가정의학과나 소아과 병의원이 반경 20킬로 이내에는 있어야 합니다.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농사여건 토지구입도 어렵고, 토경(노지)재배로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하우스 시설 재배로 평당 단가가 비교적 높은 작물을 재배하고, 판로를 확보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4. 마을텃새 부모님의 고향으로 귀농을 하는경우 텃새가 적지만 외지인이면 텃새 대처방안도 대비하셔야 합니다. 5. 귀농 전 귀농귀촌 프로그램참여 귀농전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귀농귀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농촌을 실재로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농업도 사업이다. 사업 전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습득하시고, 수익성이 고려하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외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귀농을 생각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귀농 할 수 밖에 없는 명백한 이유가 있어야합니다. 그게 없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아이들교육문제와 꾸준한 수입 없이는 힘들어요. 귀농하면 남편(또는 아내)고향이라 친구나 지인이 있지만 아내(또는 남편)분은 어떨런지... 부모님과 함께 농사 지으면 경제적 수익권도 생각해야하고, 농사가 알다시피 쉬운건 아니니...요즘은 기후가 예전과 달라 더 힘들죠. 귀농하면 좋은점도 많지만, 현실적인 문제라 단점을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합니다. 귀농은 시간적 여유와 자연과 함께 살아 가야하는 생활이니까요.
고추는 열대작물인데 병과해충을 어떻게 방제할것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 농업은 친환경, GAP, 유기농이 아니면 판로가 없어집니다. 시간있을때 영농교육을 이수하시고 준비하세요. 농사도 직업입니다. 결코 쉬웁거나 거져얻는것은 없어요. 스마트농법등 공부할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평생을 일하며 성공했다 만족하는 분들은 몇프로 안됩니다. 돕는 배필과 매일 지혜를 모으고 열심히 해보세요. 은행돈과 보험은 의지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성공을 응원합니다.
삶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가들 데리고 하기에는 너무 힘들꺼예요 부군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 한분은 급여생활하면서 적응기간을 두고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지런해야 살수 있습니다 엄마로써 얼 만큼 아이의 행복을 지킬수 있을까요? 시골은 만만치 않을뿐더러 특수작물 같은게 없으면 지탱하시기에 힘듭니다 많은 조언과 각오가 없이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