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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을 땐 몰릅니다. 떠나고 난 후에 후회하는 그것이 인생이니까요.
대봉감이 눈 덮어 있는 가운데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이는 대봉감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겠지요.
남편입니다.
그래도 사랑하세요.
힘내세요.

다들 현모양처 이신듯..
따뜻한 겨울 되세요.

그 이쁜 마음 저도 본받고 싶어요.

쯔쯔 그렇군요

대단 하시네요~~서로가건강 잘 챙십시요~~^^

늘 감사합니다ㅡ

열심히 사는 남편이 최곱니다.응원합니다

독감조심하세요♥︎

각시의 칭찬에 낭군께서 날개를 달아 올해는 더 열농하실 겁니다.
행복한 가정인듯~~^^

남편 생각하시는 정미숙님이 더 멋지세요!^^

아 어쩜이리 꽃보다 아름다우십니까 정미숙선생님 참 곱고 예쁘신분 남편분님 열심 일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ㅋ 마님께서 이리 대장님 칭찬을 아끼시지않으시니
두분 최고십니다…☆…☆…☆…

세상에 제일인 사람이 남편이고 아내인듯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