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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
김진오
두릅, 참깨
·
2024-01-08T06:20:01Z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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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8T06:49:55Z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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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백경
행복한 농부
·
2024-01-08T05:38:28Z
친구처럼 자매처럼 이젠 엄마에게 엄마가되어 엄마의 사랑을 받으시는 최순 회원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최순 엄마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 지시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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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T06:50:35Z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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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
2024-01-08T05:23:42Z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있잖아요
낳아주고 길러주신부모님인데
간병하다가 지쳐서 울다가웃다가
하는게 비슷할것같아요
하지만 최순님은 천사같은마음과
유머감각도 남다른것같군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시라고 응원의메세지 전해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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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T06:51:18Z
감사합니다 꾸벅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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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성
송인자
2024-01-08T03:48:11Z
마음이 천사네요
복 받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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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T04:35:38Z
반갑습니다 저 친언니야가 ㅋ 최인자 성함이 똑 같으시네요 언니야 는 58년생 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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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
강희상
광교산포도농원입니다^^
·
2024-01-08T02:51:24Z
감동입니다.
요즘 치매걸리신 부모님 안모시는분들 종종 주위에서보면
맘이 아품니다.힘내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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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T04:37:11Z
치매가 너무 심하시면 모실수 없답니다 저희엄마는 1년에 한번씩 외출끈어 집에서 모셔보려고 해도 아니되였답니다 자꾸만 나가셔서 ㅜ 지금은 나가시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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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T04:39:34Z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자주뵐수도 없었고 혼자 않지도 못하셨답니다 항문이 열어져있었답니다 욕창도 심했구요 지금은 욕창다 낳았고 운동을 매일 시켜서 항문도 닫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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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8T04:40:51Z
시장가자 엄마 그럼 일어나시려 합니다 부축해서 차까지 가는데 백오십보 일부러 멀리 차세워놓고 그렇게 하루두번씩 운동시키니 마니 좋아지셨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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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8T04:42:53Z
운동시켜놓으니 ㅜ 저 밤에 잘때 살금살금 기어다니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ㅋ 청소한참 해야됨니다 응가하면 여기저기 묻히고 ㅋ
그럴때도 웅 엄마 잘했어 옷갈아입자 칭찬해야 옷 벗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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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
2024-01-08T02:34:20Z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부모님은 계실때 행복 하답니다
힘들다 잘했다 싶어도 돌아가시고 나면 못한건만 생각나고 마음 아프답니다 행복 하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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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8T04:44:40Z
인정합니다 요즘 엄마 모신후로 언니야 동생 이 자주 옵니다 여동생 하나뿐이지만 동생 오면 너무 좋답니다
엄마계시니까 자주 모여지는거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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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원영국
2024-01-08T01:28:35Z
착한천사시네요! 울 엄마 침대에서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셔는데 생각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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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8T01:37:32Z
힘내세요 좋은가정에 환생 하셨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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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
의성,군위 나상덕
2년차 초보농부입니다
·
2024-01-07T23:19:21Z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우리도 어릴때 얼굴한번 안찡그리시고 사랑스럽게 대소변 다 받아주셨는데 어른이 되어서 왜 부모님께 잘못하는지 참 후회스럽기만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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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8T01:05:59Z
아유 감사합니다
전
엄마랑 살아서 너무 좋습니다
병원에 계실때 얼마나 맘이 아픈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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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01-07T23:06:11Z
세상 가장슬픈 아픔 이라고들 하는데 최순님의 밝고 살가운 처신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힘내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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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7T23:11:40Z
감사합니다
전 61년생 입니다
지금 저가 제일 잘하고 있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처럼 잘하는일은 없을거 같아요
엄마 모실수 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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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김분남
2024-01-07T22:58:20Z
정말 천사이십니다
어쩜 그리 어머니께잘하시는지...
울엄마 48세에 중풍으로
반신불수 정신도온전치 못하시고..
시집오기전 4년정도 수발했는데...
그때 난왜 그리 친절하게 못했을까요
짜증내고 화내고 후회합니다
10년 병석에 계시다
2001년돌아가셨네요
어머니 오래사시는것도
어머님께 착한딸인것도
무지무지 부럽네요
엄마 생각이나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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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7T23:14:25Z
힘내세요 4년 모셨으면 대단하십니다 전 작년에 3개월모시고 너무 힘들어 다시병원에 모셨답니다
다시 집으로 모시고싶어도 신랑 눈치 언니야 동생 눈치
다시 모신후로는 엄마에게 왜 이랬어 이소리 하면 절대 안된다는걸 작년에 배웠닷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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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7T23:15:23Z
좋은가정에 어머니 환생하셨답니다
그니까 마음 편하게 사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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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01-07T22:49:13Z
작년 3월 1일날부터 엄마 집에서 모셨다 ㅋ
벌써 1년이 다 된간다
신랑 눈치 엄청보면서 ㅋ
지금은 마니 좋아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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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군포
슈퍼맨
2024-01-08T21:41:36Z
정말로 여보눈치 엄청보이죠 ?
허나 어찌합니까~
해야할일이거니 하구 묵묵히 대꾸하지말구 꾸준히 ~
냄편한테도 미안하긴하죠 하지만 하지만 내부몬데 봉사도 다닐터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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