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무리입니다 농사는 감당하기 넘 어려운 길을 ㅎㅎ 저도 정년후 시골생활을 하는데 관행농사는 포기 했습니다 사람 잡습니다 거기다 올인하다 건강 잡습니다 사모님 병원 보내시려고 작정 하신거 아님 무리 마시라고 하고싶네요 ㅎㅎ 저도 사장님 하고밭은 비슷한 면적에 거기다 임업에 손도 대는데 저는 아예 와이프 한텐 아예 일을 안시키고 못하게 한답니다 저혼자 일을 해도 다른사람 몇몫은 합니다 ㅎㅎ 조금은 무식하죠 이일도 다른 직장 알바를 하면서 한다는거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