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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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직거래 가격결정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저는
통상 직거래라 함은
택배비 별도로 통상경매가격근처가격 더하기 개별포장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통상 직거래라 함은
택배비 별도로 통상경매가격근처가격 더하기 개별포장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경남거제양배추15739
작년에 저와같은 결과 같네요 저는 중탕집에서 호박즙을 뽑아서 먹었네요 그래서 23년에는 호박을 먹을만큼 두포기만 심었네요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저의 경우가 아니고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저는 판매하는데 가격면에서도 구애받지 않는 편입니다.
다만 다른분들 판로확보와 소비자도 이익이 될수 있는 가격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작성한것이랍니다.
다만 다른분들 판로확보와 소비자도 이익이 될수 있는 가격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작성한것이랍니다.
경남진주동우농장(김대욱)
4년차 복숭아 농부·
말씀하신 부분이 보통 수준이지요.
경우에 따라 시장가 보다도 훨씬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 품질은 기본이고 농장이 브랜드화가 잘 돼서 인지도가 있으면 티케팅하는 것처럼 판매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시장가 보다도 훨씬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 품질은 기본이고 농장이 브랜드화가 잘 돼서 인지도가 있으면 티케팅하는 것처럼 판매되기도 합니다.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맞아요
가격이 무조건 낮아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 된다면 자긍심 있는 가격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가격이 무조건 낮아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 된다면 자긍심 있는 가격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경기안산들꽃농장
기준 잡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젤 쉬운게 동네 로컬푸드에 들러 품목별 가격대를 체크 하세요.
이윤의 가치는 택배비 포함인지 별도인지는 선생님의 선택입니다.
팜모닝에 오르는 경매가는 지역별로도 달라요.
그냥 선택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택배 보내다 보면 꼭 머 하나래도 더 보내고 싶은 심정도 있지요 ^^
힘내세요~~
젤 쉬운게 동네 로컬푸드에 들러 품목별 가격대를 체크 하세요.
이윤의 가치는 택배비 포함인지 별도인지는 선생님의 선택입니다.
팜모닝에 오르는 경매가는 지역별로도 달라요.
그냥 선택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택배 보내다 보면 꼭 머 하나래도 더 보내고 싶은 심정도 있지요 ^^
힘내세요~~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저의 경우라기보다는 로칼푸드가격보다는 택배비 별도로 직거래가격이 20% 이상은 저렴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직거래랍시고 로칼푸드소매가로 판매가격을 정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직거래라고 하고 가격이 착하다고들 하는데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직거래라고 하고 가격이 착하다고들 하는데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일부 농가들은 택배비 제외하고 식자재마트가격은 몰론 시장가격보다도 높게 판매하더라구요.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요즘 수입산들도 덩달아서 오르고 있거든요.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요즘 소비자들 가격 비교 하는분들 많더라구요.
몰론 재처리비용 발생등 위험요소도 존재하지만
착한가격이라면 소비자도 감수하리라봅니다.
몰론 재처리비용 발생등 위험요소도 존재하지만
착한가격이라면 소비자도 감수하리라봅니다.
농수산저널
농민과 소비자는 하나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올 한 해 의미있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농민과 소비자의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농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어보시는 것 어떤가요?
올 한 해 함께 멋지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동감되신다면 함께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s://m.cafe.naver.com/nssjournal/47
올 한 해 의미있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농민과 소비자의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농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어보시는 것 어떤가요?
올 한 해 함께 멋지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동감되신다면 함께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s://m.cafe.naver.com/nssjournal/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