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월도 빠르죠 엊그제 심은 같은데 벌써 나무가 이렇게 크고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이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우리 판모님 회원 여러분 도 판모닝을 운영하시는 운영진도 늘 행복하시고 내년에도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길 더 평평하게 다듬고, 대나무와 등나무 베고, 뽕나무 남겨 놓은 것 자르고, 큰 둥치는 그대로 남기고, 주목 꺾어진 부분과 마른 곳 다듬고 나니, 추워지기 시작하여, 빠른 후퇴했네요.
 등나무가 커지니, 이 나무 저 나무 감아서  다 죽이네요.

백령도
4-8 두무진
       세월이 멈출 것 같은, 그러나 항상 
       요동치는 파도와  바람에 맞서
       항상 있을것같은~~~~~~~

어린나무라 아직 수입도 없 고 고생만 하시네요 잘 기르셔서 많은 수확 하시기 바랍니다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