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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농수산저널
농민과 소비자는 하나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 한 해 의미있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농민과 소비자의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농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어보시는 것 어떤가요?

올 한 해 함께 멋지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동감되신다면 함께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s://m.cafe.naver.com/nssjournal/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