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일정 일일이 쓰는 것도 나의 한계인가? 출석왕 되었고 되었었지만 형식적인 면이 있어 이제 집착않으려고 합니다. 직불금은 국립품질관리원에서 직원이 10월 실제 농사경작을 현장확인하고 지급되기에 일상적인 농사일하시면 출석과 농업일지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늘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농민들은 평상시 하는 것으로 만족하면 됩니다. 미작성한다해서 불이익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매년 4월경 까지 동, 면, 읍사무소에 직불금 신청하잖아요. 서류상 작성된 것이 이미 있는데 팝농에서 독려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