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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안영관
감귤 농업인 입니다.·
백리면 환산해서 사십키로,
집 으로 돌아가는 길 40키로
멀기도 하네요.
우린 방문열고 십미터 걸으면 밭 인데.ㅎㅎ
저 바구니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가
더 담겼네요.
행복.
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은 왕복 200리가 되는군요. 바구니...네, 여러가지가 담기겠지요.
제주서귀포안영관
감귤 농업인 입니다.·
초보의 솜씨가 아니십니다.ㅎ
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아유~ 코흘리개적 어머니 치맛자락 붙들고 따라 다닐때 외엔 처음이랍니다. 그로부터 60년도 훨씬 더 넘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