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
너무 더워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민들에겐 
우산과 짚신장사 같겠죠.
모쪼록 적당한 즈음에서 조율되었으면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강수량을 예보하고 있으니 근심만 가득입니다.
스치듯 지나가기를~
빗님........


무더운 날씨에  허리를  졸라매고 농작물관리중 저에게 코로나19 감염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농민들에게는  이런일이없어야  하는데 이럴때 힘이될수 있도록 지원금이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농민들 정말 힘듭니다.
농민 화이팅!
감사합니다 

복숭아 .봉지 십이만장. 씌우고  공금대 받쳐주고 농약 방제 하고 대석 끝났고 .신비도 끝났고. 오늘은 좀 쉬었네요 .이제 로얄 대석 딸 준비해야죠. 비가 조용히 오고 있어요 .빗소리가 너무 좋네요

봉지 2일째 
날씨가 너무더워서 봉지싸는 여사님들 뒤 수발도 어렵네요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