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유자청 만들기 보통 유자청 얅게 잘라서 만드는데요 저의 유자청은 덩어리 없은 유자청으로 100%먹기 위한 유자청 만듭니다 일단 유자청은 100%먹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제가 만들기 시작한 건대기 없이 만드는 유자청 만든지 벌써 10년째입니다 이 유자청 100%소비가 되요 팜모닝님들께서도 이번에는 이런식으로 담아보세요 유자청 만드는 기계는 훔룜입니다 휼륨 있으신분들은 가능해요 찍거기가 나오면 그것을 2번 더 넣고합니다 1; 유자액기스와 건대기 함께 회석함 2; 설탕1+유자청1=회석하면 끝 바로 먹을 수있어요
그건도 정답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끍이지는 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거든요 1: 끍이면은 생강이 독하고 코가 맵습니다 2: 저희는 원액으로 발효3개월 다음에는 냉장보관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은 아주 순하고 맛이 좋은 생강차가 만들어집니다 아이 어른 모두 맛이 좋아요 생강향은 그윽하고 ㅎ
저는 생강청은 찌거기는 버리고 원액만 했어요 그래야 커피처럼 뜨거운 물에 타 마시면은 아주 상끔한 순한 생강차가 되더라고요 생강액기스는 10k 했어요 10년동안 먹을 생즙 생강차입니다 올해는 생강이 비싸서 조금만 항시 15k 생강액기스 만들어서 나눔도 했는데 올해는 조금만 나눔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