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 다니며 직장에서 돈벌이서 밭에 심고 있으며 그래도 나중에라도 밭놀이터라 생각할 때을 위하여 아주먼 거리 다니며 하고 있죠. 어제는 콩을 수확해서 가지고 왔는데요 콩알이 좀작아요. 나누워 먹을 생각에 좋아요. 농사는 힘들어요. 돈도 안되고 상품을 만든다는것이 힘들어요. 심는 시기을 잘 맞춰서 잘해보세요
고구마요 ? 산이라 돌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력에서 사람을 불러 돌을 몇번 골라 냈어요. 나머지 500평을 포함 내년에 1.500평 토목공사 할려고 합니다 . 그래야 밭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된장을 할려고 콩을 심는데 고구마를 심으라는 조언이네요.고구마 팔로가 잘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