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옆동네 새로 생긴 카페 갔더니 젊은(어린)남자 사장님이라 손님없으면 써빙도 하면서 손님이 다시오게끔 인사도 하면서 차맛도 물어보면서 하면 좋을텐데 하는 그런 아쉼을 느낀곳이 있엇어요.차 나왓다고해서 가질러 가는데 그 사장님은 휴대폰하고만 인사하고 있더라구요.. 다신 안가죠
요즘 카폐 힘들어요 안하는게 돈 버는거라 생각듭니다 경제도 좋아지고 사람들도 여유가 생기면 그때 시장조사 해보고 하세요 내가 잘 할수 있는거로 시작해 봐요 없으면 알바해서 배워요 요즘 절은이들 머리가좋아서 빨리 배우자나요 시장조사 이동네 수요는 하루 유동인구는 얼마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은 어떤게있나 유치원생도 초등생도 중 고등 대학생도
어른도 좋아하는것은 어떤게 있을까 찾아보고 첫발 내딪어도 늦지 않아요 삼년이면 준비해서 배우고 익히면 할 수 있습니다
강원춘천 호반의도시 은비령 강해인 강혜연 미소 커피하면 만남 소통 기분전환등등 떠오르게 하지요 ㅎㅎㅎ 농어축산인들 대다수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천직으로 알고 살아가고 계실거여요 수익도 중요하지만 내 일을 통해(정.마 행.마 멋.마을 범.마 꽂.마 카.마등등)마을 사람들과의 소통하면 된다고 사료됩니다 장소 지역 조건 나이 성별 시설 불문하고 먼저 마을부녀회나 이장을 통해 회관이나 그외 시장통로등 고정 자리를 안내받아 전기세 정도만 내고 커피포트 하나만 가지고 시작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귀촌2년반차 나이 많은 아주머니의 이야깁니다 요즘은 시골에도 카페가 많아요 서울이나 도시 같지는 않지만 금산 구석 우리 마을만 해도 5~6 군데가있어요 우리도 아들이 서울서 오면 나가서 이용합니다 집에서 먹는 커피맛과는 다르지요 잘되는 곳은 기업화 된곳도 있어요 어떤곳은 금 토일만 오픈 하는곳도 있어요 하기나름 이지만 잘되기도 하나봐요 하지만 서울의 커피값과 시골의 커피값은 분명차이가 큽니다 요런점을 잘 숙지 하시고 본인의 노력을 플러스 하면 좋은 결과있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용기내어 질문해 주신것에 박수를 보냄시다^~^ 우선 오셔서 1달3개월6개월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셨읍합니다. 비용무료 1.제가 정착한곳이 해발700백 고지여서 여름에 모기가 없고 시원해서 에어컨이 필요 없읍니다. 2.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카페 에 손님이 많읍니다. 또 청년귀농.귀촌인 들에게는 지자체에서 정착할수 있게 대폭지원을 해줌니다 . 3.요즘은 임업경영 힐링치유 산업도 대세 입니다. 여기는 평창 입니다.
1. 카페해도 벌레 많습니다. 2. 시골에서 어설프게 카페하면 하루 1잔도 팔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유동인구가 없죠. 3. 그러나 저는 엄청난 부를 쫓는게 아니라 적당한 벌이, 적당한 워라벨은 도시보다 시골에서 더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젊을 때 넓은 세상에서 견문을 익히는게 중요하고, 늙기 전에 시골에서 정착해야 뭐라도 할 수 있는듯요. 우선 여행부터 다녀보세요. 내가 뭘 잘할지. 좋아할지.
경험이 가장 주요하다고 봅니다 색다르고 맛있고 친절하다면 방문객이 많을겁니다 첫째는 주차장이 넓어야 좋아요 시골에도 모두 차량으로 움직이니까요 둘째. 다른곳보다 색다르게 정감이가고 매일 가서 쉬고싶은곳이라면 최고입니다 셋째. 시골에는 입소문을 조심해야 합니다 친절하고 최선과 진심을 다하는 곳이라야 인정을 합니다 넷째. 시골스럽고 정감이 넘치는 곳이라면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곳. 저수지.강가 등 뷰가 있는곳이라면 좋을듯합니다 미리미리 장소및 그곳의 정서와 상권등을 알아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투자하여 힘들어가면서 사업하는것은 조심해야합니다 이정도만 말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