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구에 인접해서 시골치고는 카페가 많은 편입니다. 하루에 평균 38개의 카페가 생겨나고 그 중 25개가 문을 닫는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어느 정도 하면 되겠지 하고 개업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라 봅니다. 물론 성공과 실패는 고객의 성향 파악과 입지조건, 주인장의 마음가짐 등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시골에서 개업해서 하루20잔 판매하려고 시작하면 필패하기 십상이니 생각을 달리하고 요즘 TV에 실패한 카페나 음식점 컨설팅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유심히 살펴서 어떻게 하면 실패없는 창업을 할 수 있는지 치밀히 계획해서 꼭 성공적인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 시골 사람들도 외식문화가 바뀌었고 까페가는걸 당연지사로 알고 살아간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 내려 와야 하고 지금은 농업도 컴퓨터로 짓는세상이라서 농경문화도 많이 바뀐만큼 젊은이들이 농촌에 많이 정착해야 된다고봅니다 노인들복지도 중요하지만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대채으로 젊은이들의 복지혜택을 더늘리고 다변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 시골로 와서 카페 차리시요 단골 손님될테니깐 ㅎ 대환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