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대학을 들어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농대 4년 졸업 후 농사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농대를 나오고 청년농으로 시작하면 정부지원사업 받을 확율도 올라갑니다. 농업청년농 지원사업도 요즘 경쟁이 치열해서 농대나오면 가산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농대를 다니며 공부하면 농업에 대한 시야가 많이 넓어질겁니다.
전. 귀촌 한지. 올해가6년 됬읍니다. 제 경험으로는. 농업대학도. 가고 견학도. 많이 다니세요 무슨 농업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많이. 공부도하고.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하시는게 님 에게. 도음이 됩니다 농사는. 이론보단 현장에서 직접 배우시는게 제일 큰 도음되고. 큰공부입니다
저도 농업대학을 추천합니다 농사는 쉬운일이 아니며 시행착오와 많은것을 겪으면서 해야할 직업입니다 우선 농사일을 두러움없이해야 하고 다른 직업군하고 갈등이 있다면 충분히 경험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농사일은 순식간에 이룰 수 있는 직업이 아니고 마라톤 경주 하듯이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생설계를 잘 짜셔서 모든선택은 본인이 하니 잘 선택 바랍니다 농사일이 아니어도 농업대학에가서 농업연구원이 되어서 농촌발전에 큰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