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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갈무리 잘되시기를 바랍다 우리도 올해 처음으로 무구덩이를 하우스안에 1m깊이로파고 솔잎을 끌어다 바닥에깔고 무넣고 위로 뚜껑하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수고하셧네요 갈무리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올해 처음으로

썰어서 며칠 통풍이 좋은곳에 두면 잘 마릅니다. 그리고.. 부디 땅속의 무를 부지런히 드시길 권합니다.
저도 몇년간 땅속에 저장했으나 절반도 못 먹고 그냥 덮곤해서~ 이젠 그짓을 안한답니다. ㅋ
알뜰히 다 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우말려서 물끊여 드셔도 되는데요 와 묻어두는 양이 엄청나네요 ~~

참 잘했어요 ㆍ이왕이면 논에서 볕짚 한아름 주워서 머리쪽을 묶어서 펼쳐 덮으면 보온되고 표시되고 옛날에 그랬던것 같아요

전 아이스박스에
담아
보일러 실에 보관합니다
봄까지
무사하던대요

칭찬합니다 😣👍👍

겨울월동 준비
끝 끝

아유
수고많으셨어요

무우머리가 안보이니 ᆢ
저장무우는 시래기가 아니고 머리부위를 잘라줘야 합니다

옛날 부모님들이 텃밭에 사람깊이만큼 파서 배추, 무우등을 저장해서 겨울내내 꼬쨍이로 무우를 꺼내서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테두리 보온처리도 잘 하셨네요 ㅎㅎ
땅 판다고 힘드셨을거에요
우리 남편도 무우 구덩이 파고나면 녹초가 되더라구요 ㅎㅎ
내일 우리집도 무우 구덩이 팝니다

내년에 알려주세요. 저희도 한번해보고 싶네요 올 겨울은 따뜻하고 든든하겠어요

흙이너무 얇은것 같아요 볏집단을 위에 쌓아 보온을 더 해야 할듯...

사진상으로 보이는게 다라면 얼어요
깊이를 깊게파고 왕겨를 활요하셔야 됩니다.
이미 마무리 하셨으니 경험해 보세요
옆구리 보온은 잘하셨는데 바깥쪽으로 비닐을한 바퀴돌렸으면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