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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박지우
2년차인 늦깎이 농업인·
와~ 청국장... 옛날에 별세하신 우리 어머님이 아랫목에 띄워 된장국 끓여주시던 그맛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운 음식이죠.
세종이윤미
무채나물에 청국장 넣고
들기름한수저 휘이 둘러서 비벼 먹음 그만이지요~^^
세종이윤미
희안한게 똑같은 청국장도 여름엔 제맛이 안나더라구요^^
경기고양알 수 없음
원주민 4년차·
울어머니 오늘 청국장 끊여 놓았내요
오전에 직장다니기 땜 저녘은 어머니가 해주십니다
냠냠 쨥쨥 먹어야죠~~저녘들 맛나게 드세요
세종이윤미
아직 어머니계시는건 축복입니다~엄마라고 한번만 더 불러볼수있다면...
부럽습니다
경기고양알 수 없음
원주민 4년차·
지리산 천왕봉 가는 삼례면 식당이 그립군요
청국장 일품입니다
그곳 직접만들어 판매도 하는데
2023년 윤미님도 건강 잘챙기세요
세종이윤미
장군님! 감사 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세종이윤미
콩을 정성껏 삶으면
맛있게 잘 띄워진답니다~^^
경남진주최순
답변 고수

할줄 모라서
한번
도전해 보고싶답니다
대전유성이연희
3년차 작은텃밭 ·
저도
어제햇는데 면보안깔고
그냥소쿠리에 담아서 햇는데
괜찮은건가요?
전북임실배주원
귀농 3년차고추농부·
면보를 안 깔면 수분이 증발 콩이 딱딱 할겁니다
대전유성이연희
3년차 작은텃밭 ·
하야보자기는
면인가요?
경남창원김한일(유랑자)
먹거리 텃밭농부·
청국장 좋아 하지만 우린 할줄 모르니 사먹는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