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전 비가 많이온다고하니 늦었지만 이제야 일부 논을 쟁기로 갈아엎었습니다. 시골 깡촌이라 일조건이 않좋아 논이 말으지가 않은 관계로 조금 늦었습니다. 수확후 바로 하여야 하는데 규산질 살포관계로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비오고.눈오고. 이제야 일부 경운 하였습니다

봉사활동 참조은아침 오늘은 비와서 휴일ㅎ

아는 지인이 논900평을 갖고 있는데 조언을구해왔습니다. 직불금 및 비료 지원 등을 받지 못하는 조건이면 논 농사는 손해일까요? 제 생각에는 인건비, 농사비 다 따지면 그냥 도지를 주는게 낫지아늘까 싶은데 농사선배님들의 고견을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