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양주춤추는농부
9월 출석왕~~~♡
자랑할곳 찾다가 남편에게 자랑~~좀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한마디하네요.
"그래서~~뭐좀 있어?"
이말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어 제가 한마디합니다."어떤거?"
남편이 혼잣말 하듯 한마디하고 사라집니다.
"아무것도 없군~~~걍~~관둬라~~~ "
에고~~~고 개근 상장이라도 받을줄 알았나봅니다.
그러게요~~~상금~~
아니 상장은 아니여도
할인쿠폰 한장이라도 날아올줄 알았나봅니다.
저기요~~~
"정말~~~아무것도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