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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 대상 먹었어요~
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회가 생기다니 아주 행복합니다

이제후손들이. 흟만지고살지는안을듯 더태어나지도안치만

어려운 시대에 살다가신 우리 아버지 지금 기계와 함께 농사를 짓는 모습보며
하늘에서 빙긋이 웃으면서
잊은줄 알았는데
생각해주니 고맙지 머 ^^♡

그리움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고 지나도 새록새록
아버지 라는 함자만 들어도
ㅡㅡ;;

부모님농사일은너무고생이많았지요,모든일을힘으로하였잔아요
지금농기계로일을하면서
부모님시절을생각하면
마음이찡합니다

조아요

저는그일을 해봤거든요

많은 생각을하게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 하면 가슴이 뭉클한데 예전엔 농기구 없이 어찌 많은 농사를 지으셨눈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마으에닫는이야기내요

농부로서 부모님 노고를 더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할 일이지요…!

귀농하여 늘 바쁘게 일하면서
하루에도 서너번 시부모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지요
좀 쉬운 방법을 찿아서
노동력도 덜들고 힘도 덜 드리는 방법으로 하는게 제일이지요
참 잘하시는것 같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맞다 맞아!!!ㅋ

그래요~덕분에돌아가신 친정부모님생각이나내요~많이많이행복하세요~*

저도 이씨를 읽으면서 부모님 생각을 하게되네요 농촌실정과 부모님과 잘 맞는 씨갇아요 60~ 70세대 마음을 표현하셨내요 농촌에서는 건강이 최고입니다

어쩜 제 맘이랑 똑같은 시예요~
글 잘 쓰시네요.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