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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자두농장
610평에서쌀80kg으로13가마수확.
지인과나눔하구있네요.
무더위에힘들엇지만뿌듣함은말할수없이기쁘네요.
경기파주이병두
귀농을 준비하는3년차·
고생하셨어요
혹시 제가 조금 구할수있나요
40Kg 얼마인가요
전남보성자두농장
전화주세요.010.5959.5800입니다
경기고양김진
우와 13가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전남보성자두농장
감사합니다.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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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상(斷想) 🍀 세상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보니... ♠건강하던 친구도, ♠돈 많던 친구도, ♠출세했다던 친구도, ♠머리 좋다던 친구도, ♠멋쟁이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로 가득하고 방금한 약속도 금새 잊어버리고 만다.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더이다. 그저 구름가는 대로 바람 부는대로 살다보니 예까지 왔는데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 된 나이. ♠지난 날을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정말 인생(人生) 70살까지 살면 70점이고, 80살까지 살면 80점이고, 90살까지 살면 90점이고, 100살까지 살면 100점입니다. 앞으로 남은 세월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다리 성할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듣고.. 그렇게 살다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런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健康)하게,, 행복합시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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