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안녕하세요. 저희가 고심끝에 구입한 나만의 주택에 저만의 텃밭이 생겼어요. 매번 어머님 밭에서 보고 배우기만 했거든요. 저도 어느 농부의 노하우대로 해볼까 준비중입니다.쪽파에 대해 그분의 노하우데로 해봐야겠어요. 10월중쯤 그때 상황에 따라서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가을날씨에 하늘보며 멍때리며 있습니다.나락이 영글고 있어요. 저희는 어제 묵은나락을 방앗간에 가서 쌀 빻아서 가져와 밥을 했어요. 꿀맛입니다.

저는 프룬을 3,000주 식재 5년 됬는데 필요한분 전화주세요. 무료로 드립니다. 010 8001 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