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타리버섯 - 도매 - 부산] 경북 청도, 김천, 성주, 경남 사천, 의령, 함양 지역에서 주 출하됨 추석대목을 맞아 소비증가로 시중거래가 활발하여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2kg 기준 약 2,000원 오른 상품 24,000원, 중품 21,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추석대목 수요 증가로 강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애느타리버섯 - 소매 - 대전] 주로 대전, 충남 부여, 논산, 공주, 충북 청원, 경기 여주 등에서 반입됨 추석 영향으로 소비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50원 오른 65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50원 오른 55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소비는 꾸준하겠으나, 느타리 버섯 입상량 증가 영향으로 추석 이후로도 출하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