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모종내니 비가와서 좋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 아프셔서 직장 그만두고 농사해보니 힘드네요.특히 풀과의 전쟁..돌아서면 더 먼저 앞서가니...
올핸 여러가지 먹거리도 심고 하네요
고추도 120개 다른것도4-5가지 양파와 마늘도 도전 작은하우스에 심은것이 제법 모습을 보이네요.부추도 나누어심었네요. 낼은 대파 모종 열무 모종...가을엔 대파가 풍년되어서 도와주는 동생 용돈 두득해지길 빌어봅니다열심히 크는 모습에 가끔은 위로도 항셔 흐뭇 함을 느끼는 행복함으로 화이팅입니다
비로 인해 잠깐 쉼의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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