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 하시네요 힝듬을 참 예쁜말로 아름답게 표현 하시고 어른모시는게 보통일 아닌거 다 아는데 복 받으시겠어요. 요즘은 퇴직한 남편을 삼식이라 부른다는데 거기다 손님들 상 차림까지 하셨다니 저도 손 대접하는거 좋아 하지만 쉽지 않거든요.옛날에는 가난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손님오는게 부담스러우면 손 없는날 을 만들고 찾아서 그날이 길일 이라고 이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예쁜꽃들 구경 잘 했습니다 .저희집도 남편이 10년 넘게 가꾸고 요리저리 나
참 마음이 따뜻한분 부지런한분 느껴집니다 저도 시골에서 대농을 하고 잇지만 아직은 꽃을 가꿀 시간이 없네요 시골살지만 더시골이 좋고 잔디밭이 좋으네요 그 넓은 정원을 가꿀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 될까요 그래도 이제는 쉬어쉬엄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어머님을 모시고 사신다니 참 존경스럽네요 복마니 받고 건강하게 모닝에서 종종 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하루가 시작 되고 지나 가지요 언제 인가는 다람쥐 체바퀴 돌아갔던 오늘이 그리울 때가 있어 눈물이 주르르 흐를 때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바탕으로 생활 하신다면 후회 없을 겁니다 최순님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