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태풍도 지나가고 날이 시원해서 배추와 무 달랭이 심었습니다.땅이 질어서 고생은했지만 하고나니 맘이 편한네요.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니 만생종 사과 들이 영글어 지기 시작하였다.

방법이 없다. 멀쩡한 사과 라도 건져야 하기에 일정대로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나뭇잎이 조기낙엽되었고 착색도 조기착색이 시작되었어으니 수확을 평년보다 조기수확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