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알 수 없음
집에 오신후 마니 좋아지셨다
혼자 않지도 몬하셨는데
알 수 없음
지금은 않아서 현관까지
신을 신고
현관까지 나가셔서 주방
유리문으로 들어오신다

알 수 없음
문을 열어놓으셔서ㅜ
집에 쥐가 들어와서

엄마 오신후 쥐 6섯마리
잡았다ㅜ
악 악 악
쥐 찍찍이를 운동기구 밑에
놓았는데
하루에 한번씩 보고있다ㅜ
요즘 우리집 ㅜ
알 수 없음
식사 챙겨드리면
아주작은멸치볶음 을
두손으로 멸치머리부터
다 자르인후
김위에 밥 그리고 멸치머리
자른멸치얻어서 ㅋ 드신다
알 수 없음
그리고 친구의 친구가 개복숭아 효소 한병 주셨는데
그리 잘 드셨다
개복숭아 가 관절에 좋다고해서
구해서 드릴생각
지금은 복분자효소 드리고
매실효소 드리는중
세종세종이주환
귀농 7년차. 백합꽃 ·
치매환자 모시는 자녀는 효자효녀 이십니다
전북익산정경현
답변왕
2024년 벼서리태콩 ·
치매환자 집에서 모시는선 정말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알 수 없음
내생활이 없어진거져 ㅋ
병원에 계실때는 맘이 죄인
집에모시면 맘은 가볍답니다
알 수 없음

아침약을 저녁에 드리고
저녁약을 6개월동안 딱 한번드렸다
너무 힘들게 하셔서
그저께 저녁에 저녁약을
드렸는데
아침드신후 아침약 드리고
약 드신후 주무신다
오후3시까지
주무실때 이일저일 미룬일 하면서도 죄책감이 너무들어서ㅜ
어제저녁에 약을 드릴까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약 안 드렸다
눈뜨자마자 아 그래도 약 안드린건 잘한거다 혼자말로
알 수 없음
저녁약 드리고 아침약 드리면 하루종일 몇시간빼고 다 주무시는듯
너무힘들때는 가끔 저녁약 드리려고 생각중
작년에 힘들때 저녁약 드렸으면
3개월 모시고 병원에 재입원 안 시켰을텐데 하면서 반성마니했다
전남광양빛그린 김용화
ㄴㅐ일을향해 화이팅!!·
말이야하기쉽지만 나의시간이 없어지며 항상지켜보며 챙겨드려야하는하는데 최순님은 효녀십니다. 나이드심 애기가된다는게 맞는말이지만 3살애기가 되신엄마돌본다는게 에휴~ 차라리 애기라면 돌보기도 좋으련만 우리 3자매가 겪어봐서아네요. 암튼 몸건강 마음건강챙기시며 화이팅입니다.
알 수 없음
반갑습니다 아유 진짜 힘듬 ㅋ
울산울주무안전
요즘 세상이 너무 개인 주의자고 삭막한데 부모를 모시는 일이지만 대단하십니다 요즘 보기드문 효녀시네요 자녀와 주변 분들의 모범이 되고 계십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하지요 파이팅입니다
경기양평김제선:양평읍회현리
귀농:각종 먹거리 채소·
효녀시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잘 해 드리세요,
돌아가시면 모든게 후회 되더라고요.
보고 싶어도 볼 수도 없
더라고요.
복 많이 받으셔서 오래도
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