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 도매 - 광주] 충남 논산시, 부여군, 경기 여주시, 이천시, 강원 홍천군, 전북 익산시, 서울 송파구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은 늘어나고 있으나, 요식업소 등 수요가 감소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600원 내린 상품 42,600원 중품 33,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출하량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나, 소비감소로 약세 전망
[청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논산, 부여, 금산, 충북 옥천, 전북 진안, 익산 등에서 반입됨 최근 선선해진 기온으로 생육이 원활하여 꾸준한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120원 내린 81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20원 내린 560원선에 거래됨 향후 주요 산지에서 폭우 피해 복구 이후 파종된 물량이 출하되면서 출하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