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토마토 · 일상
전북완주이방인지니이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너무나 산골짜기라 막막했는데 지금은 마을 몇가구 안되는 주민분들과 나름 어울리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농사라기보다는 다른분보기에는 텃밭수준이지만 저나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정이들어 이곳에 살고 싶습니다.그런데 한번씩 이방인이라고 언젠가는 떠날사람이라고 저를보고 대놓고 말할때면 속상할때가 여러번 있습니다.제발 이제 그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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