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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제대로 따 먹으려면 꽃피기 전 부터 소독하기시작해서 결실이 되면 심하면 일주일 길어도2주내로 정기 방제를 해야 그나마 온전한 자두 맛볼수 있습니다
그외 많은 과정들이있지만
판매가 아닌 먹거리용 이기에
그정도라도 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봄에 꽃피었을때 ~꽃 지기전/ 열매 맺을때(앵두크기) /과가 커진때 3회정도에 걸쳐 살충제 소독 하시면 튼실한 열매가 맺습니다
저의 사견임

감사합니다~~

딱히 판매용도 아니고 스스로가 먹을 곡식들인데, 농약을 안치면 안되는걸까요? 과일도 물론 그렇지만 호박이나 오이, 가지, 녹두나 팥 등 자투리 땅에 조금씩 심어 가꾸는 식물들도 말입니다. 약을 전혀 안치자니, 벌레들 좋은 일만 시키고요. 여러번 많이 치자니 어린 손주들도 다 좋아하는 먹거린데 말입니다.

살충제 약은 수시로 쳐야됩니다
수확하기 전 한달전에는 살균제 치다가 서서히끊어 수확합니다

ㅡ저도 몇나무 있는데 약안하면 못먹어요. 조금이라도 먹을려면 살균제와 살충제를 최소 다섯번은 쳐야 할거같아요.

특히 과일 중에 자두가 유독 벌레들이 더 많아서 5번을 약을 쳐도 옆에 있는 살구는 튼실한데 자두는 제대로 된 걸 먹어 보지 못했네요

3월 말 부터 방제를 제때 잘 하셔야 합니다

아니 팜모닝 하트 표시 뭐에요 귀엽다

운영자님들 업데이트 하신듯 하네요 날로 발전 하시면서 재미있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과실중에 제일힘든것이 자두라고 생각함니다
살충제 살균제를 수시로 방제해도 좋은 열매를 먹을수없어 서너번 심엇다가 잘라내기를 반복하다가 포기하고 말앗네요
자두농사 하는 친구찿아가 자문을 구하니 농사중 제일어려우니 포기하라네요

자두나무랑 꽃이 이뻐서 5그루 짜투리땅에 심어뒀고 농약은 통괄 살포(감농약 년6회)외 감식초로 버텨 잘 열었는데 새들이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어버렸어요. 마무리땐 꼭 그물 둘러주세여.. ㅠㅠ
벌레가 없는데 그런거라면 나무 자체의 문제같으니 살균제는 하셔야겠어요. 무농약재배는 무균시설아니라면 한국엔 절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