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사는 장유경네집입니다. 1.5월 20일 이식하여 논에 벼이식한후 3개월 농약2번 쳤어도 파릇파릇 합니다.벼 아자개쌀로 유명한 상주 쌀인데 매년 비도많이오고 태풍있고 한데도 잘 자라주고 있는 최애 작물 입니다. .우리집 살림도 일으키는 작물중 하나이고요. 2.4월26일모종한 여러번 비가왔음에도 고배수않된 곳에서 잘커주고 수확도 여러번 해서 청양고추 않사먹고 있어요. 3.고구마 6월 초 고구마모종얻어서 심은게 배수않된곳인데도 바뻐서 순도 못쳐도 벌레없이 잘자라줍니다. 4.호박 6월말 아랫집언니가 씨앗얻어 키운것이 넝쿨을 이어 산으로 뻗어나갈 기세입니다.바뻐서 열악한데도요. 5.가지 5월말 모종얻어서 심은거 벌써 수확만 계속됨. 6.4월말 모종 토마토ㅡ10번수확 먹을만큼 먹었어요.애플수박은 줄기만 잘 있고요. 딸기 3월말인데 5월경 몇개 먹고 다음날 기약합니다. 사진이 더 않올라가요.잎은 파릇파릇 함. 여름상추 7월말 새로 파종했더니 며칠사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럭저럭 두식구가 장않보며 먹은 가지.호박.양파.감자.깻잎.파 . 토마토 청양고추 .부추 이렇게 시골집.우리텃밭 공수하며 작물 맛보며 상주에 잘삽니다. 젤 최고의 으뜸 자랑 작물은 파릇파릇 5월 20일에 모심은 벼가 최애작물 자랑입니다. 제 작물 자랑을 마칩니다.항상 같지만 저에게는 매일매일이 다른작물처럼 수확할때 새롭습니다. 다른 작물 또 계획중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내 새끼 자랑하듯 썼어요.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