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분뇨를 사용 해서 이런 현상이 납니다 정확히 소 퇴비를 사용 하셔야 합니다 그 차이점은 우사에서 5년을 밟힌 분뇨는 미숙 퇴비입니다~ 발효를 거친 퇴비를 사용 해야 합니다 발효는 75도 이상 산소에 의해 온도가 올라간 퇴비를 뜻 합니다 퇴비더미 깊은곳과 겉은 온도가 올라 가지 않으니 뒤집기를 하여 골고루 최소한 한번 이상 온도가 올라가게 교반 시켜야 합니다
발효 되지 않은 분뇨의 비료 입자가 크서 뿌리 삼투막을 통과 하지못해 토양에 염압이 높아 역 삼투압 현상으로 시들게 됩니다 즉 물을 줘도 시든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