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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오임돈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이 죽기전 유언으로 무엇을 남긴지 알고 계신가요?

-성공한 사람이 되려하지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아인슈타인 은 밖에서 100점 짜리 남자였지만 집안에서는 한 아내의 남편으로써, 아이들 의 아버지 로 써는 0점 짜리 남자였습니다.

제가 통기타 라는 악기를 다뤄도 인간이 얼마나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인간은 완전해질수없다 라는 진리를 악기를 다뤄보면 알아요

악기는요!!!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악기 라도 빈틈이 있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날수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밖에서는 완벽해 보이는 저사람이 안에서는 그렇게나 형편 없을수가 없는 경우들이

인간사 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제품은 누구라고 할지라도 불완전 하니 완벽한 제품이 나올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물건들의 등수를 다시 불완전한 인간들이 모여 등수를 매기 기에 AI보다 정확하지가 못합니다.

대신 제품 마다 차이점 만 존재할 뿐입니다.

어떻게 되었거나 저는 우리업체의 제품을
소비자 분들께서 알아야 되실 권리 를 충분히 누리게 해드렸으니 이것으로 그만할렵니다.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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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는 사람 " 오래전에 읽고 메모 로 남겼던 글입니다. 영국의 큰 부자였다 는 "피츠제럴드"라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 랍니다. "피츠제럴드"의 아내 는 병들어 죽게 되었 습니다. 아내를 몹시 사랑한 그에게 아내 가 남겨 놓고 간 아들 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열 살을 갓 넘은 그의 아들을 더욱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돌보았습니다만 그러나 아들마저 병 을 앓다가 죽고 말았 답니다. 홀로 된 "피츠제럴드" 는 그의 남은 여생을 유명한 미술 작품을 수집하며 슬픔을 달래려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피츠제럴드도 병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재산 을 처분할 것인가를 유언으로 남겼습니 다. 그가 많은 돈을 들여 수집한 미술 소장품 들을 경매에 붙이라 는 지시가 그 유언서 에 포함되어 있었습 니다. 그가 수집한 귀한 소장품들이 많았습니다. 질적으로는 귀한 것 들이 많아 그의 소장 품을 사려는 사람들 은 인산인해를 이루 었습니다. 소장품들은 경매에 앞서서 누구나 열람 할 수 있도록 전시실 에 전시되었는데 그중에 별로 뛰어나 지 않은 그림 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 작품은 ‘'내 사랑 하는 아들’' 이란 제목 의 작품으로서 지방 의 한 무명 화가가 "피츠제럴드"의 외아들을 그린 볼품 없는 그림이었습니 다. 경매가 시작되자 제일 먼저 그 그림이 경매에 붙여졌습니 다. 하지만 그 그림은 인기가 없어 아무도 응찰하려 하지 않았 습니다. 그 때 뒷자리에 앉아 있던 초라한 모습의 한 노인이 손을 들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제가 그 그림을 사겠습니다." 그는 피츠제럴드의 아들을 어릴 때부터 돌보았던 늙은 하인 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을 모두 털어 그 그림을 샀습니다. 바로 그 때 피츠제럴드의 유언을 집행하는 변호사가 경매를 중지시켰습 니다. 그리고 큰소리로 피츠제럴드의 유언 장을 읽었습니다. "누구든 내 아들의 그림을 사는 사람이 내 모든 소장품을 갖도록 해 주십시오. 이 그림을 선택하는 사람은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임에 틀림 없으므로 나의 모든 것을 가질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아들을 먼저 선택한 사람에게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주어 누리게 했습니다. 하인으로 일했던 노인은 부자의 아들 을 사랑하여 그 그림 을 선택하여 샀기 때문에 유언장대로 귀중한 소장품의 모두를 다 얻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 모르는 채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 우리는 다른 하나를 버립니다. 그런데 하찮은 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 것을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바로 알고 익힌다면 우리의 살아가는 삶은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진정 소중한 것은 멀리서 번쩍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바로 그것 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주변을 잘 돌보시어 후회없는 나날을 영위하시기를 기원하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나누시기 소망 합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고추 약해를 입어 금년에는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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