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 소매 - 부산] 경남 밀양, 부산, 전북 익산에서 반입됨 계속된 폭염 및 태풍으로 인해 품질이 양호한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내림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대파 1kg기준 상품 170원 내린 2,830원선, 중품 70원 내린 2,36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무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수요가 부진하여 약보합세 전망
[대파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서산, 충북 청주, 보은, 청원, 제천, 경기 평택, 강원 평창 등에서 반입됨 기상 호전으로 반입이 증가했고, 지난 금요일 말복 이후 수요가 감소하면서 시장 내 소비는 부진한 추세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500원 내린 2,8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500원 내린 2,300원선에 거래됨 향후 장마 피해가 적었던 강원 지역 대파가 본격 출하되면서 반입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