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감사함을 깨닫게해 주신글 고맙습니다 인간은 간사하기도 합니다 순간순간 감사함을 갖고 살다가도 이기적으로 아니 망각으로 상실할때가 있어요 저도 한때 생명의 위험에서 살아났을때 남은생은 나를 위해 살지말고 봉사하며 살아야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망각하는 내삶을 회상해 보면 아! 인간은 본래 이런가 하면서 후회도 합니다 천국에 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행복이란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나와 아주 가까이 있어도 항상 나와함께 있어도 우리는 평소에는 행복의 존재를 모르고 느끼지못하고 있을뿐입니다. 오직 남의 행복만 보입니다 그리고 남의 행복을 부러워할 뿐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했을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이 곧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항상 큰행복만을 추구하다보니 작은행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우리모두 아주작은 행복에도 감사할줄 아는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