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 병해충상담
강원양양맑은농부
벼농사관리에 관련한 년간메뉴얼 책자는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처음이라 알아야할게 많아서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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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요즘은 모공장에서 씨앗을 파종할때 상토에 살충제와 살균제 농약을 혼합해서 파종합니다ㆍ모공장에 약제혼합했는가 물어보세요ㆍ혼합 안했다고하면 물바구미 약제를 시비 하시고 그리고 로타리할때 초기제초제 (병에든것)살포 안했으면 물바구미 약제와 초기제초제ㆍ황산아연을 혼합해서 빨리뿌리세요(3일이내)ㆍ이양후 13ㅡ15일경에 중기제초제 시비하세요ㆍ
우리는 콩알탄이 좋드라구요ㆍ참고 물높이가 매우중요합니다ㆍ제초제 살포후3일정도는 물이 있으야지합니다ㆍ땅이보이면 그곳에 풀이 올라옵니다ㆍ
물빼기 작업은 보통장마가 시작되면 물고를낮게합니다ㆍ
그리고 장마가 끝날무렵부터는 벼꽃이 만들어질 시기 입니다ㆍ물이 있어야지합니다ㆍ다음은 벼를 수시로 관찰하시고 조금이상하면 사진가지고 농약상으로가세요ㆍ
벼가 다 익어면 물을 빼시고 날씨봐가면서 수확하세요ㆍ
충남예산이철근
새내기 농삿군여요 벼농사 처음하는데 모내기는 한지 일주일 되어 물을 가두어놓은상때인 지금주터 할일 물빼고 넣고가 언제쯤 필요한것인지 소독은 언제쯤 어떤것들을 하는지
순서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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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이예요 🫡 오늘은 벼농사 손쉽게 사용하기 좋은제품 제품을 소개글 입니다 논에퐁 에코: 농업의 혁신, 규산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제품, '논에퐁 에코’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논에퐁 에코는 논에서 수도작을 짓는 농민분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논둑에서 쉽게 비료를 살포할 수 있어 시간과 노동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논에퐁 에코의 특징 생력화 제형: 논에퐁 에코는 논둑에서 처리하는 신개념 발포확산성 제품입니다. 이는 논둑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어 농민들의 노동력을 크게 절약해줍니다. 병해관리용 자재 등록 제품: 논에퐁 에코는 잎도열병, 잎집무늬 마름병 등의 병해관리용 자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작물의 병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규산 흡수력 증대: 논에퐁 에코는 규산 흡수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규산의 흡수력을 증대시킵니다. 이는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벼의 등숙율과 미질 향상: 논에퐁 에코는 벼의 등숙율을 높이고 미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최종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논에퐁 에코의 사용 방법 논에퐁 에코는 사용 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담수 상태 (5cm 이상)의 논에 10a당 1kg을 논둑을 돌며 적당한 간격으로 던져 넣어 주면 됩니다. 한 번에 여러 정제를 적당히 흩어뿌려 주면, 제형이 물에서 발포, 확산되어 벼 체내에 필요한 양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논에퐁 에코의 효과 논에퐁 에코는 1분만에 50% 이상 녹으며 1알이 떨어진 지점으로부터 2~4m 발포, 확산이 되어 100% 수용성으로 벼 체내에 흡수, 이용이 됩니다. 이로 인해 벼의 수광 태세를 개선시켜주고 광합성 효율을 높여줌으로써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벼의 웃자람이나 도복을 경감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논에퐁 에코는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제품으로, 농민들의 노동력을 절약하고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논에퐁 에코를 사용해보세요.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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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의 첫걸음 종자소독노하우 벼를 키우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바로 종자소독이에요. 건강한 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종자소독은 필수적인데요, 오늘은 벼농사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벼종자소독 방법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릴 거예요. 매년 찾아오는 봄, 벼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의미 있는 시작이죠. 사실 벼농사는 수도작 중에서도 가장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작물이랍니다. 특히 종자소독은 키다리병이나 뜸묘와 같은 다양한 질병을 예방해줄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자, 그럼 벼종자소독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첫 번째로는 종자소독하는이유부터 알아보죠. 종자소독을 하게 되면 병원균이나 해충으로부터 벼 종자를 보호할 수 있어요. 상상해보세요. 갓 태어난 아기가 갑자기 감기에 걸린다면 얼마나 걱정이 클까요? 벼종자소독 역시 그러한 예방 차원에서 중요한거랍니다. 그럼 이제 벼종자소독 방법에 대해 살펴볼까요? 우선 종자소독을 하기 좋은 시기는 봄철이며, 종자를 깨끗한 물에 48시간 동안 담궈둬야 해요. 이때 온도는 32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벼종자소독 방법은 망사 자루를 이용해서 물에 담근 후, 여기에 살균제와 살충제를 넣어주는 건데요, 추천하는 약품으로는 스포탁이나 사파이어가 있습니다. 이때 물속에서 벼 종자가 가라앉지 않게 공기를 불어넣으면서 소독액이 골고루 닿도록 해 주세요. 48시간이 지나면 종자를 꺼내서 모판 위에 올려놓고 싹이 잘 트도록 비닐로 덮은 다음, 약 12시간동안 두시면 돼요. 종자에서 싹이 보이기 시작하면 파종할 준비가 된 것이죠. 이렇게 종자소독을 거친 벼는 튼튼하게 자란답니다. 여러분 벼종자소독,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 알게 되셨나요? 벼농사의 첫 걸음을 떼는 이때, 종자소독을 통해 건강한 모종을 키우는 것이 수도작에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소중한 벼가 맛있는 쌀로 거듭나기 위해선 바로 이런 정성어린 관리가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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