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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 자유게시판
경북의성
남 샘결 개둥맘
개둥맘샘결 새마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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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T12:29:06Z
비가많이와서 파가 상하고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악겨서 먹고있었는데 많이뽑아서 닭계장해서 저녁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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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대파(순천동파)솎아 소자 크기 다른고랑에 이식했어요 요 파는 꽃이 안피고 계속 분주만 하지요 맛도 연하고 달아요 제작년에 우연히 알게되어 번식시키고 있답니다 토종파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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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년 파 모종뽑고 와써요.ㅜ손에 파냄새가ㅋㅋㅋ 향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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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 뭐가 달라 졌을까 세번째 사진에 답이 있네요 빨리 크기만을 기다린 부추꽃대 저녁은 무조건 부추꽃대 무침 아삭아삭 달짝지근 씹히는 식감 너~무 좋네요 저희집에 와서 먹어 본 사람 모두 굿!~이라고 말하네요 꽃대무침 사진 다시 한 장 더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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