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 소매 - 대전] 주로 대전, 충남 계룡, 금산, 논산, 전북 진안, 익산, 무주, 경남 산청 등에서 반입됨 최근 계속된 우천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시장 내 반입 물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70원 오른 1,5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70원 오른 1,25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높은 기온으로 인한 짓무름 등 품위 저하로 인해 정상 품위의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적 - 도매 - 대구] 경북 경산, 청도, 영천, 칠곡, 경남 밀양, 김해, 창녕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주말 산지 강우에 따른 출하작업 중단과 생육부진 등으로 시장내 물량이 크게 감소하여 강세 도매가격은 4kg기준 전주대비 8,000원 오른 상품 46,000원, 중품 42,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장마와 무더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청 - 도매 - 서울] 경기 성남, 여주, 용인, 이천, 서울 송파, 전북 김제, 익산, 충남 논산, 당진 지역에서 반입됨 출하지 우천으로 인한 작업부진으로 반입량 감소와 습한날씨로 인한 물러지는 현상으로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대폭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46,700원 오른 상품 85,200원, 중품 83,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상추가 물러지는 현상으로 고품질 물량 부족 및 소비감소에 따른 보합세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