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마기간에도 잘커준
참깨 드디어 오늘 수확
건조장도 2군데나 더만들어
200평  참깨 수확중

장마에 키만 엄청 크고있어요,결실이 잘 될런지

수확끝났어요.힘들고 고생했어도
보람이 있네요.알차게 끝났어요
200키로정도 수확했어요

참깨가 가물면 잘된다고 옛 어른들이 전해오는 말씀이 있었는데  장마가 길거라해서 걱정 입니다  관수 뒤에 보니 잘크고 있어요

이처럼 가꾸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마에  깨가 정말  많이 웃자라더라구요 오늘 넘어진곳 세우고 왔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웃자람이 심합니다.전 작년에 키가 180 되어도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저는 150cm가 넘습니다.
다행이 안넘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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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