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으로 울나라로 안 오고 비켜가는 건 감사 할 일입니다 근데 아무리 우리나라와 적대감이 있는 나라라 해도 남의 불행에 깨춤 추며 즐거워 해선 안되겠지요 만약 우리나라가 태풍에 몸살을 앓고 있을때 일본사람들이 좋다고 태풍 보고 잘 한다고 하면 좋을까요? 원수는 원수지만 남의 불행을 조롱 하듯 하는건.아닌듯 합니다.
오키나와 지역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60m, 시속 216㎞의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를 뿌릴 전망이다. NHK는 3일 밤 12시까지 오키나와 지방에 최대 200㎜, 아마미 지방에 최대 120㎜의 비가 내리고 태풍의 영향이 5일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