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사일 마무리 하고
9일날 집에 왔는데, 배추 판매하고 친구랑 술 한 잔 하면서 바쁘게 보내고 대구에 지붕공사 친구일 3일 하고 뒤돌아 보니 회원님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직 주변 정리할게 많아서 매일 인사 못 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서산에 지는 해처럼 저물어 가는데,부족했던 일들도 많았겠지만 마음은 풍요롭게 여기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저는 오늘 내 건강의 지킴이 게르마늄액 2말 어렵게 지인께 부탁해 댁배로 이송 중입니다.
구입하기 정말 힘들었은데 향후 2년은 걱정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건강 관리 잘 하시리라 믿고 좋은 일만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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