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은 퍼지는 속도가 빠르지만 방제만 제대로 한다면 치료도 가능합니다 한그루에 한.두개 보이는건 열매만 따서 태우던지 아님 멀리 버리던지 하시고 탄저병약(예:오티바+톱신엠)을 3일 간격으로 3회이상 방제른 하시면 치료하실수 있어요 방제는 뿌리듯 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해주세요 1말 기준 110~130 포기정도 뿌리세요 치료가 되서 대풍 되시길 바랍니다
장마끝줄기에 탄저병이 생겼다면 과실에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탄저병은 과실에 약간 움푹 들어간 원형 반점으로 시작하여 병반이 확대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병반 부위에는 담황색 내지 황갈색의 포자덩어리가 형성되며, 심하게 병든 과실은 말라버리고 비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방제를 위해서는 건전종자를 파종하고 건전묘를 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종자를 소독하여 파종하고 이 병에 잘 걸리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등록약제를 병 발생 초기부터 살포하는 것도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내드린 내용은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