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감자가 알은 크지다 않았는데 잎이 말라 둑고 있어요

저는 대서품종을 3월 4일에 양줄로 심고 심기전 포장 만들 때 완효성 비료와 어박이 들어간 유기질 비료를 넣어 심경한 후 로터리 전에 거세미나방류등 감자해충. 진딧물 약을 전포장에 살포후 정식하였으며 꽃이 피기 시작할 때 부터 스프링쿨러로 관수하면서 (이 제품을 광고 하느것 절대아님) 캡마그 500배 엽면살포하고 꽃이 만개하였을 때 액티브를 같은 배수로 엽면시비 하였습니다

전남진도꿈드림뜨락

農者天下之알거지·

6 월 중순경에 수확하므로 꽃이 필 무렵부터 감자가 굵어집니다 따라서 수분공급이 필수적입니다 너무많은 관수를 급작스레 하면 부작용도 있으니 멀칭속흙이 손으로 쥐었다 놓으면 살짝 부스러질 정도의 수분 공급을 바랍니다. 또한 역병도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방제에 신경쓰심 좋을듯 합니다

경기평택김보물

김보물농사·

말라 죽고 있어요

감자모임의 연관글

6월6일 감자 쓰러지고 잎도 누렇게 변해 있는 걸 보고 감자를 수확 했습니다. 감자가 알맏게 큰 모양 입니다. 너무 크면 조리 할 때 불편 할 수 있어 적당하게 큰 감자를보니 올해 감자 농사는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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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텃밭에 심었는데 사진과 같이 잎과 줄기가 말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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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귀환]] 지속되는 장마로 아직 캐지못한 감자(설봉)밭에가서 무탈한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3~4m 감자순을 뽑고 비닐 멀칭을 걷어보니 예상외로 감자 두둑이 고실고실합니다. 장마로인해 물을 흠뻑 먹을줄 알고 노심초사했는데 기우였습니다. 감자대가 아직 싱싱하고 물빠짐이 양호한 땅이라 그것만 믿었는데 역시나입니다. 캐보니 수량은 많지 않지만 왕왕 사이즈가 불쑥불쑥 나옵니다. 장마전 확인해보니 사이즈가 영 맘에 안들어 미뤘던게 잘한것 같습니다. 어서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립니다. 감자를 캐서 상하지않도록 수분기를 잡아주고 큐어링 처리를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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