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고생 해서 키운건데 맘이 아프네요 혹시 팜모닝 장터 싸게라도 팔아 보세요 저희도 몇 그루 있는데 효소 담궜어요

가을에 아로니아 몆주 심는거
포기해야 겟네요 맛이없나요

우리도 포기하는데요
아까워서 냉동시켜서 일년내내
갈아먹고있네요

요즘 아로니아가 인기가 없어 큰일입니다
거기서 건조해보세요
아깝잖아요

아로니아 상식(?) 입니다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인데 맛이 오묘(?)하죠. 그래서 암과 관련된 환자분들이 많이 머근다고 하네여. 척박한 땅에서 잘자라긴 하지만 그냥 몇주 심어서 청으로 내서 먹는게 그나마 먹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아로니아에 대해 방송에서 두어달 홍보해주면 주문 폭주 할텐데...

속이 많이 상 하시겠어요.

저도 수년전 비싸게 묘목3년생
주고 130구루 심어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 입니다.

생명력 강해서 무척 많이 익어가고
있는데, 이심전심 입니다.^-^

에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로니아 많이 있나요?

감사함니다

수확해서 팜모닝 고객센터 상담 받아 보세요

저는 갈아서 쨈 만들었더니 맛나더라구요.건강에좋다하니 갈아서도 먹어보려 합니다

그렇쵸 ㆍ그래도 잘 익었는데 아까워 남 주려해도 딸 시간이 없어 ᆢ그냥 새밥으로 새들만 신났어요 ㆍ비오는데 식당이 생겼으니 ᆢ마음 비읍시다 ㆍ비오는데 농지나 둘러봅시다

힘내세요
와인이인기좋턴데요
눈건강에좋은 아로니아밥할때넣어드세요
요즘에익어서 새들이. 포식하고있더군요

힘내세요.좋은날이 올거예요.

저희도 2년전 심었다가 손해보고 다 뽑았어요~
예전 저희 모습 같아요
정말 팔로가 없어요.~~~
몸에 좋구 기르기 좋지만요.

힘내세요~~~

감사함니다

400주는 폐기하고 남았네요

저도 처치곤란해서 10주넘게 이웃에 분양하고 작년에는 열매 냉동보관했다가 구지뽕 따서 중탕엑기스 로 먹을만 했어요

아로니아 효소나 과실주를 담궈보시지요

요즘 아로니아 방송에서 효소나 액기스 담으면 몸에 좋다고 엄청나왔어요. 잘팔릴것 같아요.팜모닝 판로에도 올리시고 그곳시장에도 내놔 보세요.엄청 날듯해요

제가 아는분은 포크레인으로 갈아없어 버리더군요 판로도없고 시세도 별로라고 하더군요

네 약70주정도요